■ 한 편의 드라마틱한 소설처럼 읽히는 ‘그림과 함께 보는 고흐의 일대기!’-고흐의 작품을 볼 때 슬픔으로 고뇌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갈 용기를 얻는다. 이동연 작가는 KBS 해피FM ...

■ 평소 세금에 대해 조금만 알고 대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정도의 세금으로 누구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편집한 책!“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일은 예전에 음식점을 하는 납세자가 12만 원...

■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일으킨 선구자 ‘우리땅걷기’ 이사장 신정일! 그가 전국 방방곡곡을 쉼 없이 걸을 수밖에 없었던 걷기의 비밀! 김용택 시인은《동학의 산 그 산들을 가다》...

이번에 펴낸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자 문화사학자인 도보여행가 신정일 작가의 『나는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 -살아생전에 살고 싶은 곳 44』(1권. 강원·경상·제주편 22곳)는 저자가 30여 ...

월급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도쿄대 교수의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원칙 “그의 모든 성공은 만 25세에 세운 인생계획에서 비롯되었다.” 일본 임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오직 월급만으로 억만장...

폴 크루그먼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이론을 일반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책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적 경제학자 중 한 명인 폴 크루그먼은, 국내 일반 독자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한 ‘핫 플레이스’ 서촌 역사와 문화의 보물창고, 경복궁 옆 동네 서촌 일대의 명소를 느릿하게 걷다 이 책은 오직 두 다리에 의지한 채 서촌 일...

『검은 집』 작가 기시 유스케의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초집중·초몰입하게 만드는 고층빌딩 밀실살인사건의 진실!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이자 우리나라에서...

문화적 차이와 기본적인 지식 부족으로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던 오페라의 세계로 우리를 가볍고 친절하게 이끌어준다. 저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원전 인용문과 대부분의 가사를 직...

전 세계를 무대로 테러리스트를 쫓는 스파이들의 활약과 액션을 그린 첩보 스릴러 [블랙]으로 제1회 황금펜영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가 안창근의 두 번째 장편소설『사람이 악마다』. 홍대...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 마에카와 유타카 장편소설 『시체가 켜켜이 쌓인 밤』. 1985년 여름, 한 남자가 여섯 여자와 집단자살을 했다. 남자는 1년 동안 열 명을 살해한 혐...

평범한 이웃이 괴물로 바뀌는 공포. 《크리피》의 섬뜩한 모티프가 바로 그것이다. 소설의 이야기는 언제든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고립되고 단절된 현대인의 생활환...

SBS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의 원작소설 『쓰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 2001년에서 2002년까지 2년 여 동안 일본의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며 큰 인기를 끈 소설로 연극, 드라마, 영화 등으...

부부문제, 상처 입은 한 개인으로의 진단과 치유가 먼저다!『버럭하는 남편, 묻어두는 아내』는 불완전한 부부, 두 사람을 위한 진단과 치유를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부부문제는 상처를 가진 ...

허무와 고독에 몸부림치는 스님과 사랑에 목숨 건 한 여자의 핏빛 언어집! 욕망의 극한적 대립 속에서 서로를 울리고 웃지만 천년을 같이 한 대가로 만년 동안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그 선택을 포기하지 않는 허무승과 한 여대생의 세기말적 사랑!

1권부터 3권까지 각각 10편씩 총 30편의 이솝우화 이야기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이야기마다 세 가지의 원문을 싣고 있다. 첫번째 것은 'Aesop's Fables'인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다...

1권부터 3권까지 각각 10편씩 총 30편의 이솝우화 이야기로 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이야기마다 세 가지의 원문을 싣고 있다. 첫번째 것은 'Aesop's Fables'인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내용이다...

친숙한 이솝 우화의 교훈도 얻고 번역여행도 떠나고! 이 책은 '이솝 우화'를 이용한 번역 연습책을 출간한다면 널리 알려진 재미있는 이야기이므로 독자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으리라는 판단...

삽살개 보존과 연구에 뜻을 둔 저자가 천연기념물 제 368호인 삽살개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수록한 책. 진돗개가 몽룡이라면 왠지 삽살개는 이름이나 생긴거나 방자같은 느낌을 준다. 그렇지...

우리말을 옮기는 데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있는 말 빼지 말고 없는 말 넣지 말고' 둘째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어도 알아들으실 수 있는 말'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있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