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누구나 궁금하고, 알듯 말듯 헷갈리는 피부에 관한 사소하지만 아주 중요한 42가지 질문에 피부과 전문의와 화장품 비평가가 속 시원히 정답을 말해준다 로션만 발라도 풋풋하고 탱탱...

현직 피부과 원장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정혜신 원장이 알려주는『셀프 피부 관리법』. 이 책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소화가 가능한 셀프 피부관리법을 소개한다. 피부에 대하여 정확하기 이해하고 간편하게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과 자신에게 맞는 피부관리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전문의 정혜신이 소개하는 셀프 피부 관리법. 쉽고 간단한, 즉 틈새 시간, 자투리 시간으로 충분히 소화 가능하며, 별도의 기구나 비싼 보조제품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 셀프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피부 관련 지식과 정보들을 소개해 놓았다.

「남자 vs 남자」「사람 vs 사람」을 쓴 정신과의사 정혜신의 칼럼집. 사람, 관계, 세상 등 세 개의 범주로 나누어 정신과 의사 특유의 날카로움과 해박함이 담긴 다양한 주제의 칼럼을 실었다....

정신과 의사 정혜신의 본격 심리평전. 서울시장 이명박과 영화감독 박찬욱, 배우 문성근과 정치인 박근혜, 정몽준 의원과 이창동 전 장관, 작가 김수현과 아나운서 손석희 등 아주 달라 보이는 ...

내 피부는 왜 여드름에 기미 투성이지? 건강한 피부, 정말 타고나는 것일까? 더 이상 잡지 부록 수준의 피부 정보는 필요없다. 이 책은 피부과 전문의인 저자가 쓰는 솔직담백한 피부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