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사이자 소설가였던 생택쥐페리의 대표작. 작가가 비행사 시절 리비아 사막에서 실제 조난당했던 경험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영어 번역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책소개 생 텍쥐페리의 장편소설로 비행사이자 소설가였던 작가의 자전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는 작품이다. 모험, 꿈, 순수를 향한 열망 등이 엿보이는 이 소설은 조종사의 추억과 애정 생활을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책! 순수한 영혼을 지닌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고전명작! 코끼리를 삼킨 보아 구렁이, 사랑과 소유에 대한 여우의 상징적 표현 등을 통해 인간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