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문명의 모순을 내부로부터 혁파하고자 한 한국 근대문학의 빼어난 시인 오장환. 월북 후 남에서도, 북에서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던 그의 문학과 삶을 제대로 평가하고자 이 책을 출간...

잃어버린 고향과 빼앗긴 고향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그리고 이를 회복하려는 귀향의 의지! 오장환의 시는 잃어버린 고향과 빼앗긴 고향(국가나 조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그리고 이를 회...

가거라 벗이여!! 너의 고향에...... 우리는 눈물로 손잡는게 아니라 그대 내어친 발길 이 길을 똑바른 싸움의 길로 디디라.. 아 우리의 수많은 재물 반가운 마음에 적시는 눈시울...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고 등단했으며 첫시집 『성벽』(1937) 이후 『헌사』(1939) 등의 시집을 간행하고, 「낭만」「시인부락」「자오선」동인으로 활동한 작가 오장환의 시집을 수록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가거라 벗이여 - 흑인병사 L.S. 브라운에게>, <병든 서울>등이 있다.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고 등단했으며 첫시집 『성벽』(1937) 이후 『헌사』(1939) 등의 시집을 간행하고, 「낭만」「시인부락」「자오선」동인으로 활동한 작가 오장환의 시집을 수록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가거라 벗이여 - 흑인병사 L.S. 브라운에게>, <병든 서울>등이 있다.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고 등단했으며 첫시집 『성벽』(1937) 이후 『헌사』(1939) 등의 시집을 간행하고, 「낭만」「시인부락」「자오선」동인으로 활동한 작가 오장환의 시집을 수록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가거라 벗이여 - 흑인병사 L.S. 브라운에게>, <병든 서울>등이 있다.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고 등단했으며 첫시집 『성벽』(1937) 이후 『헌사』(1939) 등의 시집을 간행하고, 「낭만」「시인부락」「자오선」동인으로 활동한 작가 오장환의 시집을 수록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가거라 벗이여 - 흑인병사 L.S. 브라운에게>, <병든 서울>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