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가 어렵다고요? 〈범준에 물리다〉를 만나면 쉽고 재미있는 물리 세상이 열립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성균관대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세상 모든 궁금증을 물리학으로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 보이지 않아도 보이게끔 흥미진진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전자기학은 역학, 양자역학, 열통계역학과 함께 학부 물리학전공 교육과정의 네 기둥을 이루는 과목으로 그 비중은 양자역학과 거의 같다.
전자기현상은 나날이 보는 거의 모든 자연현상의 배경이며, 전자기학을 공부할 때 익히는 개념과 수학적 고급과정의 물리학에서 꼭 필요하고, 공학에서도 폭 넓게 쓰인다.